(영화) 식물도감 2016, evergreen love, 일본 로맨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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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파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하는 식물도감.남주 이츠키와 여주 사야카는 이렇게 길바닥에서 술마신 사야카가 이츠키를 주워오는 걸로 시작된다.​다음날 남주 이츠키는 요리실력을 발휘해 하룻밤 신세진 것을 아침밥으로 보답하고,요리를 먹고 감동받은 사야카는 이츠키한테 동거를 제안한다.며칠 동거인으로서 무탈히 지나간 그들,그리고 가족이 없던 사야카는 가족 아닌 가족이 따뜻함에 취해버림.이츠키는 6개월간 신세를 져도 되겠냐고 물어본다.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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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어느날 그들은 꽃구경을 간다. 이츠키는 집도 없으면서 캐논이 어디서 났지아무튼 꽃사이에서 달래, 머위 등 각종 자연에서부터 취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나가며 식비도 줄이고, 추억도 쌓아가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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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처럼 맹탕 요리만 하는 영화일까……………..하고 걱정했는데 (개인취향이니까요,,,,,,)초반부 그들이 친해지면서 살짝 요리와 채집 그리고 잡초 위주로 스토리가 흘러가나,후반부 달달해집니다. (스포는 하지 않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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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가 부탁한 동거 6개월이 지난 8월 15일,그 날은 사야카의 생일이기도 하다.​이츠키와 사야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독후감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스포 있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떡밥이 완전 회수가 안되어 아쉬웠음.원작이 따로 있었던가 했던 듯 한데,이츠키가 쿠사카베라는 성을 썼던 이유도 (아빠­는 도라이 류00???????인가 그랬음)아빠­가 싫어서 예명인지, 혹은 엄마­ 성을 따랐던건지 이런 부분 해소가 일부 덜됐고(계속해서 사야카는 성을 궁금해했는데, 이츠키가 알바하는 곳에서 너무 허무하게 까발려짐)​단지 가족이 없다는 내레이션 뒤로 뭔가 주의깊게 잘 포인트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갑자기 마이펫 스럽게 이츠키를 주워가고… (경악)갑자기 사진기를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고 갑자기 사라지는건 꼭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같고..갑자기 성공해서 짠 큰 이벤트나 공간을 통해 멀리서 볼수있게 나타나는건 꼭 나의 소녀시대 엔딩과도 비슷..​아무튼 ㄹㅇ 짬뽕이지만 영상미가 정말 예쁘고여자주인공이 예뻐서 보다보니 정말 안쓰럽고 사랑스러움.​개연성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게 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