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7세대 6년 시승기 자동차 월동준비

​해치백의 교과서 폭스바겐 골프 8세대가 시대에 발맞춰 역대 최고 수준의 디지털화된 장비를 품고 대중들에게 공개가 되었어요. 거의 7년만에 그동안 우여곡절이 참 많았죠. 새롭게 돌아온 폭스바겐 신형 골프 사진을 확인해보니 정말 멋지다는 말이 첫번째로 튀어나왔어요. 골프는 거의 45년 가까이 전세계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한 소위 해치백의 교과서라는 별명을 붙은 괴물이에요. 그런 골프 신형 출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영향이 있다고 봐요. 폭스바겐 골프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자동차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가을날 월동준비 마친고 드라이브 다녀오고 작년부터 매년 짱짱한 골프의 생존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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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골프 7세대를 6년간 시승해오면서 정말 이 차만큼 마음에 쏙드는 차도 없었던거 같아요. 오른쪽 발에 힘만 살짝만 주면 총알처럼 튕겨나가는 내뿜는 나름 근육질의 스프린터 같다는 느낌을 타는 내내 받았어요. 6년이나 타면서도 늘 시트에 앉아 핸들을 잡으면 기분좋은 드라이빙,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그런 스피드감… 탄탄한 하체로 여태 국산차에서 느껴보지 못한 ‘이것이 코너링이다’라는 느낌을 늘 지금도 받고 있지요. 저 짱짱한 맛에 디젤게이트 터지기 전에 폭스바겐 자동차 많이들 신차뽑아서 타고 다니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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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서민의 포르쉐’라는 별명까지도 붙어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외제차라는 수식어가 붙어 타는 이에게는 즐거움을, 바라보는 이에게는 부러움이나 시기 질투를 받아왔어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 그런 골프가 우리 가족의 데일리카로 벌써 6년 그동안 참 많이도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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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큰 SUV를 갑자기 팔고는 이차로 4인가족 캠핑도 다녔었죠. 아무래도 트렁크가 작다보니 최대한 미니멀한 캠핑용품 구성으로 대한민국 곳곳을 누볐던거 같아요. 높은 연비와 잘 달리고 잘서고 항상 믿음직스러운 우리가족의 발이 되었지요. 그때도 옹기종기 가족들이 재미나게 참 많이도 다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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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누가 범퍼 한번 긁고 아파트 단지에서 어떤이가 저를 못보고 살짝 받아서 수리한 이력외에는 잔고장 하나(코너링라이트는 솔직히 자주 나감.고질병.) 없었어요. 우리가족에게 소중한 폭스바겐 골프 , 앞으로도 오래도록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요. 얼마전에 폭스바겐 골프 자동차 월동준비를 하면서 사진 몇장 담아봤어요. 애정 듬뿍 쏟는 자동차라 겨울나기를 하려면 월동준비도 해야지요. 순정엔진오일도 교환해주고 에어컨필터 , 스노우타이어까지 추가로 예방정비 더 하고 싶었으나 아직 너무 짱짱해서 손볼곳이 없다고 하네요…. 괜히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랑스런 나의 폭스바겐 골프…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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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한켠에 세워진채로 아침에 출근길에 맞이할 때면 아직도 봐도봐도 좋은 느낌이에요. 매일 새로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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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폭스바겐 로고가 참 멋있어요. 캠핑을 즐기는 우리가족은 요즘 차박에 흠뻑 빠졌는데 나중에 국내에 수입이 된다면 캠퍼밴을 타고 여행을 다녀보는게 버킷리스트에요. 요즘 유행처럼 번진 차박캠핑과 세계일주를 차로 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참 멋지게 사신다는 생각을 해요. 언제쯤이면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워질지… 부단히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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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약간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 눈처럼 생긴 전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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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타이어 단골카센타에서 찾아서 여름용 타이어 벗고 신발 갈아신었으니 이번 겨울도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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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가을색이 차와 잘 어울리는 사진 한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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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 타시는 분을 최근에 만났는데 디젤차량은 앞으로 노후화되면 서울 못 들어가는데 애매하네요… 우리 골프도 오래도록 타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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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볼때마다 해치백 특유의 뒤모습이…어색하면서도 튼실해보이는… 근육질 남자의 모습이랄까요… 저만 그런가요너무 밋밋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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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자주 안하는 편인데 나름 깨끗한 상태에요. 차가 크지 않아서 어렵지도 않은데 말이죠. 뭐가 그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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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7세대 실내인데요, 전체적으로 쭉쭉 뻗은 라인과 곡선이 잘 어우러진… 뭐 그런…처음에 천연가죽시트가 전체가 아니라서 쫌 그랬는데 지금은 더 편하네요. 특히 겨울에 덜 차가워요… 열선 바로 들어오면 금방 따숩게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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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 D컷 핸들이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스포츠카 타는 기분이… 제멋에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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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아이와 초2 아들이 타고도 웬만한 장거리는 거뜬합니다. 물렁물렁한 물침대 같은 차가 아니라 노면 충격도 한번씩 무심하게 튕겨주면 차라리 편한거 같아요. 더 단단한 하체를 가진 자동차 타는 분들도 있는데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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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필터 카센타에서 교환하면 너무 비싸지요. 인터넷으로 사면 직접 교환하면 정말 저렴하고 어렵지도 않고… 혼자 할 수 있는건 혼자해야죠…아래에 에어컨필터 셀프교체 포스팅 해둔게 있어서 링크로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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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과 오일필터도 교환했어요. 요건 카센타에서… 정비 공구도 없고 군대에서 하듯이 도끼다이도 없고…리프트는 당연히 없고…이제 폭스바겐 골프 7세대 6년 시승기와 생존기 그리고 월동준비를 마쳤으니 이번 겨울도 잘 보내야지요… 자동차는 항상 안전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듯해요. 겨울철 노면이 미끄러우니 항상 겸손하게 예방운전하면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해야겠어요. 너무 추울때 정비하면 정비빨이 잘 안먹힌다는 말도 있던데 미리미리 자동차 월동준비해서 이웃님들도 안전한 겨울나기를 해보시길 바라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항상 반갑게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감사드리고 댓글&공감 그리고 이웃추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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