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치 개봉기 (NT730QC R-A516A)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13인치 노트북 샀다!2013년에 산 노트북이 너무 답답해 처분한 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회사 데스크톱도 노트북도 있어 집에서는 굳이 컴퓨터가 필요 없다고 아이패드만 쓰다가 가끔 한 번 집에서 컴퓨터가 필요할 때가 있어 고민 끝에 하나 넣었다.

데스크톱은 본체를 놓을 공간이 없어 처음부터 패스 일체형 PC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어디를 봐도 화상밖에 없어서 결국 패스. 남은 것은 노트북밖에 없지만 너무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어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조건부터 정리해 보았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휴대성->절대 13인치 -터치 스크린->마우스가 없을때 터치패드를 사용하는것은 번거로움 -무게는 1kg내외

터치스크린을 켜니 각 브랜드별 한두 모델로 범위가 축소돼 서치를 해보고 저렴한 제품을 절반으로 정한 상태였는데 우연히 이마트에 가본 삼성 갤럭시북을 보고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그러니까 물건은 직접 보고 사야 된다고 하니까

갤럭시북플렉스는 오버스펙으로 플렉스 알파와 갤럭시북스 중 잠시 고민했지만 플렉스 알파에 HDMI와 USB 포트가 있어 따로 젠더가 필요 없다는 점과 완전히 거꾸로 접어서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내 사용 용도에 맞는 것 같아 플렉스 알파로 최종 결정했다.

빨리 받고 싶다.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 고고!

실물을 보고 사이즈를 알았지만 상자가 생각보다 작아서 좀 당황했어.그리고 박스보다 더 작은 노트북과 구성품 구성품이라는 것도 없는데 어댑터와 설명서, 윈도가 있는 제품을 사면 함께 다른 판매자가 전부 포인트백 방식으로 할인해주고 바로 카드할인이 되는 쿠팡으로 샀더니 사은품이 없는 건 알았지만 파우치도 들어있지 않을 거야. 이거 삼성에서 구매자 할인쿠폰 주길래 하나 시켜놨어

개인적으로 플렉스 알파에 한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답터입니다 요즘 이쁘고 작은 아답터도 많지만 a

윈도우 설치를 위해서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짜여진 구성으로 샀는데, 열어서 설치해 준다는 말은 없었는데… 미개봉 제품이 있어서, 그거라고 생각했어.뭐, 잘 될거야.^ _ ㅜ

삼성이 자랑하는 S펜

USB 3.0포트

HDMI 포트, USB-C 포트 위에도 썼지만 끝까지 고려한 갤럭시북S는 너무 얇고 USB-C 포트밖에 없어 플렉스 알파로 결정했는데 정말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받자마자 듀얼 모니터 하면 HDMI를 쓰고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면 USB도 금 갤럭시북S로 선택하니 이것저것 젠더를 연결하면 오히려 복잡해진 것 같다.

오른쪽 중앙의 저 파란 버튼에 손가락을 대면 지문인식으로 잠금이 해제되면 정말 편리한 세상이야 물론 비밀번호 세팅도 가능!

지문 잠금 해제

태블릿 모드가 가능한 노트북답게 180도로 열리고 반대로 꺽었을 때 뜨는 불량이 꽤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다행히도 잘 나온 것 같아서

저는 모니터로 인강을 꺼내놓고 노트북은 태블릿 모드로 해서 필기하려고 세팅했기 때문에 제 사용 용도에는 정확하게 맞는데 정말 태블릿이 필요하고 내친김에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모델은 좀 애매하지 않을까…. 태블릿의 가벼움과 휴대성을 대체하기에는 갤럭시 알파는 너무 무거워…. 저 상태에서 한손으로 들고 손목이 떨어질 것 같아 바로 두었다;
검색해 보니까 좋은 기능이 많던데 이건 좀 더 써보고 추가 리뷰를 써야겠다일단 만족! 잘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