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니어카시트는 브라이텍스잖아요
> 지난주 아이들 여름방학이라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만 다닌 방학주간바로 옆이 여수고 왕할파덜가 여수에 살고 계셔서 아이들과 수시로 가는 지역이였는데 갈때마다 우리 첫째가 차안에서 너무 힘들어했거든요 ㅠㅠ 30분정도 걸리는 걸리는 허리를 반쯤 누워있기도 하고 발을 천장에 닿으면서 너무 불편하다고 얼른 내리고 싶다는 말을 정말 자주했는데 > >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문을 열어서 보니 바른자세는 …